올해를 잘 마무리해야 2023년을 더 후회없이 보낼 수 있을 것😎 감상적으로 '올해는 말야~' 하는 것도 좋지만, 올해는 2022년의 다양한 경험과 기억을 써내려가보며 되돌아보는 것은 어떨까! 기억 되새김질(!)을 도와줄 텀블벅 프로젝트가 있어 소개한다. 바로바로 '매년 쓰는 자서전'! 총 5가지 챕터 (1)한 해 요약, (2)올해의 기억, (3)올해의 가치, (4)올해의 마음, (5)내년의 나에게 로 나누어져, 총 102가지 질문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.

 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슈, 10년 후 2022년을 어떻게 기억하고 싶은지 등 여러 질문을 통해 생각지 못했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. 대형 문구나 서점에도 2022년 연말결산 질문 노트가 많으니 근처에 있다면 둘러보는 것도 추천! 사각사각 한 해를 써내려가 보며 나를 위한 알찬 시간을 가져보자. 📝

 한겨울의 중턱, 1월!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, 의식적으로라도 몸과 마음 모두 건강 체크가 필요하다. 큰 병은 아닐지라도, 추운 날씨에 감기나 독감이라도 걸리면 괜히 며칠 간 끙끙대며 골치 아프기 십상이다. 그 중에서도, 목이 잘 붓거나 건조한 사람들은 하루 몇 번의 '칙칙'이면 목감기를 훌륭히 예방할 수 있다.